애초 靑서 맞이하려 했으나

'국빈' 최고 예우 " />
애초 靑서 맞이하려 했으나

'국빈' 최고 예우 "/>
Random Video

[팔팔영상] "난 누군가, 또 여긴 어딘가..." / YTN

2017-11-07 2 Dailymotion

'파격 의전'

애초 靑서 맞이하려 했으나

'국빈' 최고 예우 위해 '문 대통령'도 캠프 험프리스 전격 방문

장병들과 오찬

환담 나누는 한미 정상

그런데 이를 어쩐다…

두 거물 사이에 낀 장병!

'통역 맡았나?' 뭔가 얘기는 하는데

통역은 딴 사람

'아…'

문재인 "맛있게 드십시다!"

하지만… 초긴장

식사 중 대통령 얘기 꺼내자 수저 내려놓고 '경청'

남들 다 맛있게 먹는데…

대통령 마이크 쥐었으니 당연히 '경청'

난 누군가, 또 여긴 어딘가

그래도 인생 최대 영광?
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108001337890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