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파격 의전'
애초 靑서 맞이하려 했으나
'국빈' 최고 예우 위해 '문 대통령'도 캠프 험프리스 전격 방문
장병들과 오찬
환담 나누는 한미 정상
그런데 이를 어쩐다…
두 거물 사이에 낀 장병!
'통역 맡았나?' 뭔가 얘기는 하는데
통역은 딴 사람
'아…'
문재인 "맛있게 드십시다!"
하지만… 초긴장
식사 중 대통령 얘기 꺼내자 수저 내려놓고 '경청'
남들 다 맛있게 먹는데…
대통령 마이크 쥐었으니 당연히 '경청'
난 누군가, 또 여긴 어딘가
그래도 인생 최대 영광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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